[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심이영이 박수오, 김민서에게 돈다발을 안겼다.
24일 방송된 KBS2 '사랑이 온다'에서는 이은옥(심이영)이 한규서(박수오), 한규민(김민서)에게 돈다발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규서, 한규민은 친구에게 쇼핑백을 건네받는다. 친구는 "어떤 분이 너희에게 전달해주라고 했다"고 말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816517eb4d0790.jpg)
한규서는 쇼핑백 안에 있는 편지를 읽어보다 쇼핑백을 들고 교문 밖으로 뛰어가고, 한규민은 놀라며 한규서가 읽던 편지를 읽어본다.
편지에는 "나는 너희 엄마다. 너희들도 컸으니 나를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같이 동봉한 돈은 사과의 의미로 주는 거다. 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 다 사라. 엄마는 언제나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다. 곧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밖으로 나온 한규서는 거리에서 소리를 치며 "어디 있냐. 당장 나와보라. 엄마는 어따 대고 엄마냐. 이딴 거 필요 없으니까 이거 가지고 꺼지라"라고 말한다. 이어 쇼핑백을 땅에 패대기친다.
![사랑이온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980aea47a8065.jpg)
이 모습을 훔쳐보던 이은옥은 깜짝 놀라며 "한석중(류승수), 내 아들을 어떻게 키운 거냐. 무슨 애가 깡패 같냐. 지 애미를 잡아 먹겠네"라고 말한다.
뒤따라 온 한규민은 "엄마가 바람 나서 도망간 거 온 학교가 알게 할 거냐"며 한규서를 달랜다. 한규민은 한규서가 던지 돈도 수습해 따라 들어간다.
한규서는 한규민이 가져온 돈을 버리려하지만, 한규민은 "돈에 이름 써 있냐. 나는 이 돈 받고 엄마는 용서 안할 거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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