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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첫방] '맛길대' 김대명-박지환-공명, 해파랑 상회 오픈 "단골 맛집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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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 공명의 '해파랑 상회'가 영업을 시작한다.

23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이하 '맛길대')가 첫방송 한다.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1화 예고편 캡처 [사진=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1화 예고편 캡처 [사진=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배우 김대명이 동해안 트레킹 코스 해파랑길 위에 차려진 ‘해파랑 상회’를 운영하며 트레커들에게 맛과 쉼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맛잘알’ 김대명은 트레커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줄 사장님으로, 배우 박지환과 공명은 섬세한 바리스타와 '일잘러' 막내로 변신을 예고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영업 하루 전 직접 해파랑길 트레킹에 나서는 김대명과 박지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푸른 바다가 선사하는 멋진 풍경은 물론, 길가의 식물 향기에도 발걸음을 멈추며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한다. 담소를 나누던 중 신던 양말을 바꿔 신으며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허물없이 장난을 주고받으며 지루할 틈 없는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오랜 걸음 끝에 '해파랑 상회'에 도착한 이들은 정성껏 준비해온 각종 재료와 도구를 정리하며 설렘을 드러낸다. '해파랑 상회'를 위해 단골 맛집들에서 특별 과외를 받은 김대명은 갈고닦은 비법 레시피로 실력 점검에 나서고, 박지환 역시 인간 착즙기로 변신해 음료를 준비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인다. 말없이 도와주고 배려하면서 상대의 음식에 극찬을 아끼지 않는 찐친 우정도 힐링을 선사할 전망.

드디어 대망의 영업일 아침, 두 사람은 아침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트레커들 맞이를 시작한다. 식재료 준비부터 테이블 세팅, 트레커들을 위한 시원한 물과 구급약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영업을 개시하지만, 예상과 달리 한산한 트레킹 코스는 이들을 초조하게 만든다. "이렇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게 오랜만이다"라며 연신 밖을 내다보던 둘은 손님 응대 상황극도 펼친 끝에 급기야 적극적으로 트레커들을 맞으러 나간다.

김대명은 "해파랑길을 어떤 목적으로 걷는지 대화를 나누다 보니 그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됐다"고 소회를 밝히며 단순한 식당 운영을 넘어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힐링을 예고했다.

tvN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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