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가 데뷔곡 'NEON'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했다.
A2O LITE(영, 오아, 아윤, 아이찡, 히메키, 라다, 시리, 보라, 메르시)는 지난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디지털 싱글 'NEON(니온)'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일 SBS Life '더쇼', 21일 MBC M '쇼챔피언'에 이어 세 번째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A2O LITE '엠카운트다운' 관련 이미지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d6db7d51be6169.jpg)
이날 A2O LITE는 "요즘 팬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항상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 상에 보답할 수 있는 가수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EON'은 A2O LITE가 내세우는 Zalpha Pop(잘파 팝) 정체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묵직하게 울리는 베이스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개성 강한 보컬과 사운드를 담아냈다. 국내외 차트에서도 8일 연속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써클차트 글로벌 K-pop차트 및 디지털 차트 1위,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 1위 등을 기록했다.
A2O LITE의 음원·음반 유통을 담당하는 스톤뮤직 관계자는 "특정 지표의 일시적인 반등보다는 실질적인 관심과 청취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견고한 흥행 지표를 바탕으로 앞으로 본격화될 국내외 활동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A2O LITE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A2O LITE는 SM엔터테인먼트를 이끌었던 이수만 프로듀서가 A2O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로 선보인 9인조 다국적 걸그룹으로, 잘파 세대를 겨냥한 독창적인 Zalpha Pop 장르를 내세우며 K팝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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