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 이정은이 장승조와 일촉즉발 대치 상황에 놓인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를 깨부수는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닥터X'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08f4844ff1a4d8.jpg)
지난 4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구서대학병원 외과의 나대일(장승조 분)과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계수정은 나대일의 환자를 긴급 수술하던 중 과거 나대일이 환자의 장기에 이니셜을 새긴 흔적을 발견하며 그의 민낯을 알아챘다.
공개된 스틸 속 나대일은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나동그라진 채 살기등등한 눈빛을 번뜩이고 있다. 반면 계수정은 나대일의 폭주에도 태연한 표정으로 그를 무력 제압하며, 분노한 장희숙(이정은 분)의 모습까지 이어져 일촉즉발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화는 2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독보적인 천재 의사가 권력과 부패로 얼룩진 의료계 상층부에 맞서 정의를 구현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SBS 금토드라마로, 치밀한 전개와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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