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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0표남 14기광수, 인기남 등극⋯튤립·백합·국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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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나는 SOLO' 0표남이었던 14기 광수가 '나솔사계'에서 3표를 싹쓸이하며 반전의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2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다시 뭉친 '경력직' 솔로남 5인과 한국 거주 중인 다국적 외국인 여성 5인이 사계 민박에서 첫 만남을 갖는 현장이 그려졌다.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나솔사계 [사진=SBS PLUS, ENA ]

이날 솔로남으로는 6개월 전 '국밥 삼형제'로 뭉쳤던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부안 사계 민박을 다시 찾은 데 이어, 4년 만에 복귀한 7기 영식과 14기 광수가 합류했다.

외국인 여성 라인업은 화려했다. 한국 거주 25년 차 몽골 출신 '장미', 칭다오 출신 유학생 '작약', 세네갈·프랑스 이중국적의 '튤립', 도쿄 출신 직진녀 '백합', 이탈리아·라트비아 이중국적의 '국화'까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5인이 등장한 것.

첫인상 선택에서는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다. 가장 먼저 장미는 듬직한 체격의 12기 영철을 선택했다. 작약은 사전에 챙겨온 밀키트와 식재료로 주방을 든든하게 채우며 정성을 어필한 7기 영호에게 종을 울렸다.

이후 14기 광수의 독주가 시작됐다. 튤립은 14기 광수를 택하며 "계속 던지는 농담에 웃으며 반응하게 됐다"고 호감을 드러냈고, 백합 역시 "리드해 주는 성격이 매력적"이라며 광수를 지목했다. 마지막 주자인 국화마저 "웃을 때 얼굴이 귀엽다"며 14기 광수를 선택해 충격을 안겼다.

과거 0표에 머물렀던 14기 광수는 외국인 여성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하며 단숨에 '3표 인기남'에 올랐다. 동료 솔로남들에게 "이게 클래스라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떤 그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기분은 정말 좋은데 대화를 한 번도 나눠보지 않은 세 분이 날 뽑아 솔직히 의아하다"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밤 10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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