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알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22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당사는 최근 해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13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50ff6ddc84050.jpg)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을 게시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당사는 현재 국내외 플랫폼의 관련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강력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 인격권 침해로 보여지는 악성 게시물의 경우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엄중 대응할 것이라 강조했다.
아래는 빅히트뮤직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당사는 최근 해외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관한 허위사실 및 악의적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조치와 대응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사실과 다른 루머와 악성 게시물이 공식 입장을 통해 오히려 불필요하게 재확산되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별도 공지 및 언급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컴백을 앞두고 아티스트를 음해하려는 목적의 악성 루머와 게시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이에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한 추가적인 대응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악성 게시물을 게시하고, 유포하는 행위는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입니다. 당사는 현재 국내외 플랫폼의 관련 게시물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명확하게 밝힙니다. 아티스트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음에 따라,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 채널을 가리지 않고 엄중히 대응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는 SNS 및 온라인 상에서 무분별한 루머와 정보가 확산되지 않도록 불법 게시물에 대해 신고 및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아티스트와 관련된 위법 행위나 권리 침해 사례를 발견하실 경우,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립니다.
빅히트 뮤직은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경히 대응하고, 아티스트의 보호와 유사 피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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