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라이즈, 코르티스가 한자리에 모였다.
'디페스타 디 오리진'(D’FESTA THE ORIGIN)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 MPX 갤러리에서 열린다.
'디페스타 디 오리진'은 K팝을 대표하는 9개 그룹, 아티스트 48인이 함께한 대규모 전시다. 30여 개의 대규모 촬영 세트를 제작, 약 4개월간 촬영했다.
!['디페스타 디 오리진'(D’FESTA THE ORIGIN)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 MPX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디페스타]](https://image.inews24.com/v1/1e342860552224.jpg)
!['디페스타 디 오리진'(D’FESTA THE ORIGIN)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 MPX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디페스타]](https://image.inews24.com/v1/607947930e5a8c.jpg)
전시의 출발점은 '오리진', 즉 기원이다. K팝 아티스트들이 처음 품었던 꿈과 열정을 되짚는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넘어 사진, 영상, 패션,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면모를 담았다.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더 나인폴드'(THE NINEFOLD)는 9개 팀의 개성을 18개의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룹마다 서로 다른 촬영 세트와 연출을 적용했다.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이들의 색다른 표정과 움직임을 포착했다.
'휴즈 오브 블랙'(HUES OF BLACK)은 가로 8m, 세로 4m에 달하는 대형 흑백 초상이다. 화려한 색을 덜어내고, 멤버별 고유의 분위기와 눈빛에 집중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카논 넘버 48'(KANON NO. 48)로 48인이 함께 완성한 대형 작품이다. 아티스트가 거대한 구조물 위를 걸으며 동시대 K팝을 시각적으로 기록했다. 서로 다른 움직임과 리듬이 하나로 어우러진다.
아티스트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도 볼 수 있다. '더 스퀴즈'(THE SQUEEZE)는 멤버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소개한다. '레터스'(LETTERS)는 팬들에게 전하는 손 편지와 영상 메시지를 담았다.
!['디페스타 디 오리진'(D’FESTA THE ORIGIN)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 MPX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디페스타]](https://image.inews24.com/v1/a77e91a5f3ea02.jpg)
!['디페스타 디 오리진'(D’FESTA THE ORIGIN)이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 MPX 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디페스타]](https://image.inews24.com/v1/bb72d5332a9e6c.jpg)
관람객이 참여하는 콘텐츠도 다양하다. 아티스트의 목소리를 듣거나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참여형 프로그램 ‘더 인카운터’를 운영한다. 관람객에게는 포토티켓, 스티커, 리플렛 등으로 구성된 '어드미션 키트'도 제공한다.
'디페스타'측은 "'디 오리진'은 K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새로운 예술적 형식으로 선보이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였다"며 "특히 '카논 넘버 48'은 K팝을 압도적인 규모로 담은 가치 있는 장면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디페스타 디 오리진'은 내년 1월 도쿄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차례대로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일정 및 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NOL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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