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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2일 '엠카'서 '룩스 앤 킬' 무대 공개⋯차원 다른 '걸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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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아이브표 '걸히어로'가 음악방송에 뜬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선공개 타이틀곡 '룩스 캔 킬'무대를 펼친다.

아이브 단체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이브 단체 이미지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룩스 캔 킬'은 존재만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단번에 분위기를 장악하는 아이브를 그린 일렉트로닉 댄스 팝 곡이다. 묵직하고 거친 베이스 위로 곡을 이끌어가는 역동적인 드럼과 풍성한 일렉트로닉 사운드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발매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연속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브와 작사가 서지음은 '룩스 캔 킬'로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독보적인 음악 시너지를 재입증한다. 서지음은 아이브의 데뷔곡 'ELEVEN(일레븐)'부터 'LOVE DIVE(러브 다이브)', 'After LIKE(애프터 라이크)'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아이브 특유의 당당하고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세계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이번 신곡 '룩스 캔 킬'에서는 아이브가 선보여 온 '걸 판타지(Girl Fantasy)' 캐릭터를 계승하면서, 또 하나의 어나더 에고(Another Ego)인 '걸 히어로(Girl Hero)'를 풀어냈다.

퍼포먼스 역시 '룩스 캔 킬'에 내포된, 분위기를 압도하는 아이브의 아우라 그 자체를 느낄 수 있다. 도입부부터 음악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아이브의 절도 있는 동선으로 시작과 동시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렴구에서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쏘는 듯한 안무와 시원하게 뻗는 팔 동작은 절로 따라 하고 싶은 강한 중독성을 유발한다.

여기에 곡 후반부에 폭발하는 안유진의 고음은 퍼포먼스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는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유진의 시원하고 탄탄한 가창력으로 완성된 하이라이트 구간은 곡의 다이내믹한 에너지를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아이브는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와 '룩스 캔 킬'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쿨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이 공존하는 아이브식 '걸 히어로'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아이브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와 섬세한 표현력이 어우러져 음악 팬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고, 아이브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대중에게 각인할 전망이다.

아이브의 새 미니 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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