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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영, '스디파' 최종 우승…'스맨파' 아쉬움 날렸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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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에서 최종 우승 디렉터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백구영이었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가 20일 생방송 파이널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최정상급 안무가들의 경합 끝에 백구영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스디파' 백구영 이미지 [사진=Mnet]
'스디파' 백구영 이미지 [사진=Mnet]

파이널 방송은 1539 타깃 시청률에서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최종 우승 디렉터로 호명된 백구영은 "댄서로서 마음 한구석이 항상 허전하고 구멍 난 듯한 채로 계속 춤을 춰왔다. '스맨파'와 '스디파'를 통해 제 작품을 보여드릴 소중한 기회를 얻어 열심히 노력했다"며 "저를 응원해 주는 와이프와 아들, 딸, 엄마, 아빠에게도 감사하다. 아빠가 아프신데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구영은 4년 전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파이널 문턱을 넘지 못했던 아쉬움을 딛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마지막 미션은 '치어 퍼포먼스 미션'으로 진행됐다. 백구영은 마라톤을 소재로 메시지를 담아냈다. 바다는 수영, 베이비주는 펜싱, 캐스퍼는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무대로 구현했다.

최종 결과 백구영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캐스퍼가 2위, 베이비주가 3위, 바다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자 백구영에게는 '2026 MAMA AWARDS'의 오프닝 무대 연출 기회가 특전으로 주어진다.

한편, '스디파'는 오는 11월부터 서울, 광주,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ON THE STAGE]'를 개최한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Mnet 스트릿 댄스 시리즈의 확장판으로, 안무 창작과 동선, 무대 연출까지 총괄하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합을 조명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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