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 주연의 '폭설'이 11월 18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폭설에 고립된 기차역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폭설' 속에서 김윤석과 구교환은 물론 박수영, 노윤서가 어떤 연기 앙상블을 펼쳘지 궁금해진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폭설'이 11월 18일 개봉을 확정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71f62411ffb90b.jpg)
'대세 배우' 구교환의 올해 공개작 중 마지막 작품이기도 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 깁수(김윤석 분)는 설오역에서의 마지막 근무를 준비한다. 도착이 늦어질 것 같다고 했던 후임 현택(구교환)은 어느 새 역에 도착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인수인계를 진행하는 도중, 터널에서 의문의 시체를 발견한 뒤 두 사람은 급하게 설오역으로 달려온다. "경찰에 신고해야죠"라고 주장하는 현택에게 갑수는 오히려 총을 겨누며 맞선다.
박수영과 노윤서는 전화를 받고 출동한 최 경위와 양 순경으로 등장한다. 팽팽한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설오역이 바쁘다. 그렇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는 갑수와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선배님"이라며 다급하게 해명하는 현택은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관계성과 상황으로 극강의 긴장감과 궁금증을 유발한다. 강렬한 캐릭터 앙상블이 돋보이는 '폭설'이 11월 극장가에 어떤 영향력을 남길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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