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김학래가 임미숙과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방송인 심형래 김학래 이경애 배영만 이경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b0fe31cc6fc1c3.jpg)
이날 김학래는 임미숙과 결혼 36년 차를 맞은 사실을 알리며 "임미숙이 선배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개그맨 부부 이혼률이 없다. 그래서 '1호가 될 수 없어'라는 프로그램이 생기기도 했다'고 입을 열었다.
김학래는 임미숙에게 119통의 각서를 썼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는 "사람을 침울하게 볼 수 있지만, 각서를 쓸수록 문장력이 는다"며 지금까지 쓴 각서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각서 써!' 하면 마음이 푸근해진다. 사건 종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이경애는 "내가 임미숙에게 김학래를 적극 추천했다. 그 당시 김학래가 앞을 보고 가는 스타일이었다. 책도 많이 읽었다. 인간성을 인정했다. 힘든 사람도 잘 챙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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