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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추영우♥김소현 빗속 포옹→본격 연애⋯시청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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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연애박사' 추영우와 김소현의 관계에 변화가 생겼다. 두 사람은 빗속 포옹으로 마음을 나눴다. 추영우가 김소현의 마음을 받아들이면서 본격 연애 시작을 알렸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연출 안판석, 극본 민효정) 5회는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2.2%의 시청률을 얻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어은 2.3% 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로, '연애박사'는 2%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연애박사' 5회 [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연애박사' 5회 [사진=ENA 방송화면 캡처]

이날 마침내 박민재(추영우 분)가 임유진(김소현 분)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현실의 벽을 넘어 끝까지 함께 가보기로 했다. 박민재의 깊은 상처를 마주한 그날 이후, 임유진의 직진은 멈출 줄을 몰랐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연구실에서 임유진의 시선은 늘 박민재를 향해 있었다.

박민재는 임유진이 퇴근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가거나, 이지훈 교수(장인섭 분)가 아플 때 도와줬던 일을 자신에게 말하지 않았다며 은근히 질투했다. 그런 박민재의 변화에 임유진의 얼굴에는 웃음이 번졌다.

하지만 안재홍 교수(이창훈 분)의 추천으로 미국 명문대 포닥 자리를 제안받게 된 박민재는 어쩌면 미국에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며 사과했다. 그의 거절을 알아챈 임유진은 "그래도 나 조금은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앞으로 잘해주지 마세요, 사람 헷갈리니까"라며 서운한 마음을 감췄다.

그러나 임유진은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비오는 날 임유진은 박민재에게 미국에 다녀오는 시간까지 기다릴 수 있다며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네가 나한테 그래. 태양 같아. 뜨겁다고"라는 그의 말에 임유진은 "그래도 한번 삼켜봐요. 삼켰다가 너무 뜨거우면 다시 토해내면 되잖아"라며 용기를 내보라고 손을 내밀었다. 고민하던 박민재는 "나는 한번 삼키면 절대로 안 토해. 절대로 못 돌아가. 끝까지 가야 되는 거야. 그래도 갈래?"라고 임유진에게 물었다. 그렇게 현실의 벽을 넘어 끝까지 가보기로 약속한 두 사람은 포옹을 나누며 진심을 확인했다.

같은 날 방송된 tvN '나의 유죄인간' 1회는 전국 5.6%의 시청률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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