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윤종호 감독이 촬영 완료 4년만에 빛을 보게 됐다며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선재 업고 튀어' 전에 찍은 작품이다.
19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채널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서 윤 감독은 "드라마에 사랑이 빠지면 재미가 없다. '선재 업고 튀어' 전에 만난 뜻깊은 작품이고, 내게는 새로운 도전이었다"라고 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2024년 방송돼 글로벌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윤종호 PD가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라이프타임 새 토일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fed80a7de9068.jpg)
이어 윤 감독은 "현실세계와 드라마세계를 오가며 코미디와 멜로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했다. 두가지 장르의 톤 앤 매너를 잡으며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밑도 끝도 없이, 너다'(극본 변상순 연출 윤종호 이승훈)는 치명적 하자를 지닌 멜로 장인 남배우와 자신을 드라마 속 여주인공이라 믿는 수상한 여자가 만났다?! 밑도 끝도 없이 시작되는 예측불가 발칙 로맨스. 배우 정용화, 홍승희, 한채아, 조재윤 등이 출연한다.
일찌감치 촬영이 완료된 드라마는 4년여 만에 빛을 보게 됐다. 윤 감독은 "나도 감회가 새롭다. 4년 전의 감각이 아쉬움도 있지만 유쾌하더라"라면서 "4년 전보다 오히려 지금 방송되는 게 더 좋지 않나 싶다. 더 좋은 기운으로 알려지게 돼 좋다"고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4일 밤 10시5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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