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래퍼 양홍원이 모델 원현주와 딸 출산 2년 만에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다소 부적절한 결혼 소감으로 구설에 올랐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열고 부부가 됐다. 2년 전 태어난 딸 루아가 화동으로 나섰다.
![래퍼 양홍원이 파격적인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67bf3deabb3776.jpg)
![래퍼 양홍원이 파격적인 결혼 소감을 전했다.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f80097f8c22452.jpg)
예식 이후 양홍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주야 사랑해 난 여전히 천호동 이너스모텔로 들어가는 기분이야"라고 소감을 남겼다.
오랜 연애에도 여전히 설렌다는 의미겠지만, 신성한 결혼식 당일 소감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하는 날에 모텔이 웬 말' '그냥 사랑한다고만 해라' '멘트 최악' '가끔 남자는 사랑한다는 말을 어렵게 한다'라고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양홍원과 원현주는 2017년부터 약 8년 간 열애했으며, 2024년 11월 딸을 출산했다.
양홍원은 2017년 '고등래퍼' 우승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쇼미더머니8'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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