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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시즌2·시즌3, 주지훈·추영우→'하영 대타' 정예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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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친일파 집안' 논란으로 하영이 하차한 '중증외상센터' 시즌2, 시즌3가 정예인 캐스팅을 확정 짓고 제작 소식을 알렸다. 천장미 역으로 합류하는 정예인이 과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로, 이번 시즌2와 시는3에는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 정예인이 출연한다.

주지훈, 추영우, 정예인, 윤경호, 정재광 [사진=각 소속사]
주지훈, 추영우, 정예인, 윤경호, 정재광 [사진=각 소속사]

목숨을 건 활약으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한 백강혁은 다시 한번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기 위한 '대수술'을 시작한다.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더 거대한 재난과 예측 불허의 위기 속, 백강혁과 중증외상팀이 시스템의 막힌 혈관을 뚫고 생사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시즌1에서 함께 뭉쳐 한계를 돌파했지만, 이제 또 다시 새로운 길 앞에 놓인 중증외상팀의 고군분투에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시즌2에서는 이도윤 감독이 각본을 맡고, 시즌3에서는 이도윤 감독과 함께 신예 토마시 작가가 참여한다.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가 된 중증외상팀은 막강한 시너지로 더욱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돌아온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정재광 사이 정예인이 하영을 대신해 중증외상팀에 합류한다.

중증외상팀의 중심인 주지훈은 모두가 기다렸던 백강혁 표 사이다 활약을 이어나간다. 시즌2에서 새로운 미션을 받게 된 백강혁이 어떻게 위기를 돌파해 나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공식 1호' 추영우는 백강혁의 후계자로 떠오른 양재원의 성장을 세밀하게 그려나간다. 위기의 상황마다 '백강혁 자아'를 장착하며 웃음을 안겼던 윤경호는 한국대 병원의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한유림 역으로 극에 유쾌함을 불어넣는다. 임팩트 있는 연기로 주목받았던 정재광은 박경원 역을 통해 팀 케미스트리를 더욱 단단히 할 예정이다.

다만 새로운 얼굴 정예인에 대해서는 아직 미지수. 앞서 천장미 역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하영이 최근 증조부 친일파 논란을 일으키면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이에 정예인이 하영을 대신해 천장미 역을 맡게 된 상황. 이미 하영의 천장미가 익숙한 상황에서 정예인이 이를 지워내고 자신만의 천장미를 완성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다.

또한 '중증외상센터' 시즌2, 시즌3에서는 이들 외에도 새롭고 매력적인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다채로운 캐릭터와 시너지를 예고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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