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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이혜정 "아들, 동생 원하는데⋯♥이희준, 둘째 완강하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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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이 둘째 임신 고민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져, 이혜정과 양나래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말자쇼 [사진=KBS ]
말자쇼 [사진=KBS ]

'말자 할매' 김영희와 15년 지기 절친인 이혜정은 최근 화제를 모았던 '국중박 분장놀이' 도전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무려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결선에 진출했던 그는 수많은 유물 가운데 굳이 '간돌검' 분장을 선택했던 유쾌한 이유와 함께, 이를 본 남편 이희준의 현실 반응을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현실적인 가족 계획 고민도 털어놓는다. 이혜정은 "아들은 동생을 간절히 원하는데, 남편 이희준이 둘째를 완강하게 반대한다"고 토로하고, 이에 김영희는 이혜정을 위해 기상천외한 특단의 묘책을 제시한다,

지난달 화촉을 밝힌 '새신부' 양나래 변호사의 솔직한 토크도 이어진다. 양 변호사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 중인 서장훈이 자신의 결혼 소식을 듣고 보였던 의외의 반응을 전한다. 또한 수많은 파경 사례를 지켜본 전문가로서 스스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와 예비부부가 결혼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필수 조언들을 아낌없이 방출한다.

특히 양 변호사가 전수한 '갑자기 외도하는 배우자들의 행동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던 김영희는 자신의 생일을 앞두고 남편과 실제로 이혼 위기까지 갈 뻔했던 아찔한 일화를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이 밖에도 과거 중고거래에 중독된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며 찾아왔던 '당근 부부'가 스튜디오를 다시 찾아와 근황을 전하고, 양 변호사의 현실적인 법적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

19일 밤 9시 3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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