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서준맘'으로 잘 알려진 코미디언 박세미가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2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박세미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1살 연하 김준연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김준연과 박세미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김준연, 박세미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d4dde7a89bcb07.jpg)
박세미는 결혼식 일주일 전인 지난 12일 SNS를 통해 "이번 주에 결혼한다.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 남편은 1세 연하로, 개인 PT 트레이너의 소개로 만나 2년 간 열애했다고 공개했다. 이후 예비남편이 플로리스트 김준연인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박세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넘게 만나고 나서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2년 넘게 만났는데 아직도 매일 발 마사지를 해준다. 변함이 없다. 만나면 만날수록 더 잘해준다. 연애 초반에도 정말 잘해줬는데 지금 훨씬 잘해준다. 세상에 이런 남자는 없을 거 같다"고 자랑했다.
또한 두 사람은 "2세 계획이 있다. 우리 둘 반반 닮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세미는 2020년 EBS 1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며 정식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으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의 코너 '05학번이즈백'과 '신도시 아재들' 세계관에서 '서준맘' 역으로 출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김준연은 2012년 방영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했으며, 2022년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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