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2026 가을 JOY트레킹] 조경찬 건축가 "북한산 강추, 외국인도 놀라고 감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스타 더윈드와 함께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고대산악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경찬 건축가가 처음 참여한 트레킹 교실에 대한 소감을 밝히는 동시에 북한산 산행을 강력 추천했다.

17일 오전 서울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스타 더윈드와 함께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희망찾기 트레킹 교실)이 열렸다.

조경찬 건축가가 17일 '스타 더윈드와 함께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
조경찬 건축가가 17일 '스타 더윈드와 함께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

이날 고대산악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청 옆 도시건축전시관을 디자인한 조경찬 건축가는 "오늘 코스인 둘레길은 처음 걷는데 너무 좋다"라며 "노르딕워킹협회 대표님과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운동하니 좋더라. 많은 사람이 적극적으로 따라 하고 몸도 풀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트레킹 교실 참여는 처음이다"라며 "고대산악회 분들이 경품 자랑을 많이 해서 기대를 하고 있다. 작년에 줬던 판초가 백두대간 종주시 비 올 때 인기가 참 많았다"라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6조 배현태 대장이 기획한 백두대간 종주 중 저는 한 구간인 구간 종주만 했다. 백봉령 진고개 구간이다"라며 "지리산부터 설악 종주를 8개월 동안 격주로 2박3일 정도 진행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북한산, 도봉산 산행을 추천했다. 그는 "이만한 곳이 없다. 건축가라 도시에 관심이 많은데, 대도시에는 큰 산이 있는 경우가 잘 없다"라며 "북한산은 가벼운 워킹부터 백운대까지 체력을 요구하는 산행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암벽등반도 있다. 이게 참 특이한 경우다. 외국인들도 도시 옆에 산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감탄한다"라고 북한산의 장점과 매력을 짚었다.

14회를 맞이한 '희망찾기 트레킹 교실'은 가족과 함께 북한산의 가을을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참여형 ESG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공원, 근현대사기념관, 정자쉼터, 화계사, 구름전망대를 거쳐 빨래골 숲어울쉼터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2구간인 순례길에서는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아이들과 함께 우리 역사를 직접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자연을 보호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과 완주자 1인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기부 나눔이 더해져 따뜻한 '희망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 가을 JOY트레킹] 조경찬 건축가 "북한산 강추, 외국인도 놀라고 감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