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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을 JOY트레킹] 더윈드 "관악산 이어 북한산까지, 등산으로 좋은 추억 쌓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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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2026 가을 JOY트레킹' 더윈드가 가을 산행의 기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오전 9시 서울 북한산 일대에서 '스타 더윈드와 함께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희망찾기 트레킹)이 열렸다.

그룹 더윈드(The Wind)가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더윈드(The Wind)가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희망찾기 트레킹의 홍보대사이자 팬트레킹의 주인공인 그룹 더윈드는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가을 산행의 기쁨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윈드 박하유찬은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인사를 건넨 뒤 "소속사 대표님이 등산을 간 이후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들어 등산을 꾸준히 시작하게 됐다"며 등산이 주는 즐거움과 건강한 삶에 대해 언급했다.

그룹 더윈드(The Wind)가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더윈드(The Wind)가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서 산행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최한빈 역시 "등산을 하니 공기가 맑고 풍경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고, 타나톤은 "장현준과 둘이 손 잡고 아차산에 간 것이 좋은 추억 중 하나"라고 등산을 통해 쌓은 추억을 전했다.

박하유찬은 "최근 관악산 정상까지 등산을 해봤는데, 이번에도 북한산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며 가을 산행을 앞둔 기대감을 전했다.

그룹 더윈드(The Wind)가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더윈드(The Wind)가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더윈드는 순수하고 맑은 '유스틴(Youth Teen)' 감성을 앞세워 5세대 K-팝 대표 주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데뷔곡 'ISLAND'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청량 콘셉트를 선보여 온 더윈드는 섬세한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멤버들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판 삼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 속에서도 무해하고 기분 좋은 청춘의 바람을 선사하며 팬덤을 넓혀가고 있다.

이같은 성장세는 시상식과 음악 방송 트로피로도 증명됐다. 더윈드는 미니 3집 타이틀곡 '반가워, 나의 첫사랑'으로 데뷔 523일 만에 KBS2 '뮤직뱅크'에서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이어 '제31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에서 남자 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한층 넓게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공원, 근현대사기념관, 정자쉼터, 화계사, 구름전망대를 거쳐 빨래골 숲어울쉼터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자연을 보호하는 '플로깅' 활동과 완주자 1인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기부 나눔이 더해져 따뜻한 '희망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과 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했다. 유럽 애슬레저 브랜드 오들로(ODLO)와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로나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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