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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가을 JOY트레킹] 고덕우 우앤컴 대표, 7년째 참가중 "100회까지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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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회부터 인연을 맺고 7년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100회까지 쭉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17일 오전 9시 서울 북한산 일대에서 열린 '스타 더윈드와 함께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희망찾기 트레킹) 현장에서 만난 홍보대행사 우앤컴의 고덕우 대표는 밝은 표정으로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고덕우 우앤컴 대표가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고덕우 우앤컴 대표가 17일 서울 우이동 만남의광장에서 진행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고 대표는 2020년 첫 회부터 꾸준하게 자리를 지켜온 '개근' 참가자다. 지난 7년간 1년에 한 차례 이상 발걸음을 하며 벌써 10번째 참여를 기록했다.

그는 "코로나19 시기와 비교하면 참가자 규모가 눈에 띄게 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프로그램 구성이 매년 다채로워지는 것은 물론 협찬사의 수준도 점점 높아지는 것을 보며 행사의 성장을 피부로 실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장애우 분들도 함께 동행해 행사의 온기와 의미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고 대표는 조이뉴스24와 함께 북한산의 매력을 처음 접했다. 그는 "이전에도 간혹 산에 오르긴 했지만 본격적인 산행의 첫 경험을 조이뉴스24와 함께 시작했다"며 "북한산은 코스 난이도가 다채로워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을 북한산이 지닌 매력에 대해서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고 대표는 "서울을 대표하는 명산답게 탁 트인 조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이 장점"이라며 "봄꽃과 가을 단풍의 절경, 그리고 걷는 길목마다 역사적인 이야기가 녹아 있어 매번 새로운 매력을 느낀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이렇게 뜻깊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100회까지 지속되길 바란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한편 이날 행사는 북한산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솔밭공원, 근현대사기념관, 정자쉼터, 화계사, 구름전망대를 거쳐 빨래골 숲어울쉼터로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됐다. 단순한 트레킹을 넘어 자연을 보호하는 '플로깅' 활동과 완주자 1인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기부 나눔이 더해져 따뜻한 '희망동행'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과 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했다. 유럽 애슬레저 브랜드 오들로(ODLO)와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로나가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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