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손헌수가 오정태와 오지헌의 안 씻는 습관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오요테'로 활약하고 있는 오정태, 오나미, 오지헌과 제작자라는 손헌수가 출연했다. 손헌수는 성을 맞추기 위해 '오헌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정태, 오나미, 오지헌, 손헌수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a3c81c19c7961.jpg)
손헌수는 "못난이 삼형제로 수익을 내서 오요테 제작에 나섰다. 광고 찍고, 행사도 계속 들어온다. 밀어내기 바쁘다"라고 하면서도 "전국의 업자분들 도와달라"고 외쳤다. 오요테는 "우리는 아주 싸다"라고 강조했다.
또 손헌수는 "오나미는 문제가 없는데, 두 분이 문제다. 거북하게 해드려서 죄송한데, 두 분이 잘 안 씻는다"하며 "방송인데 면도를 안하고 저번에는 버짐이 있더라. 이런 건 고쳐줘야 한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오정태, 오지헌은 "가발 좀 바꿔달라. 고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라고 요구했고, 손헌수는 "오늘 상금을 받으면 바꾸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방송에선 냄새가 안 나는데 옆에 있으면 미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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