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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엄지인x박철규, '전국노래자랑'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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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가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른다.

18일 낮 12시 10분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87회는 수려한 자연을 품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편'으로 꾸며져 부안해뜰마루 특설무대에서 본선 진출 15팀의 열정 넘치는 경연이 펼쳐진다.

전국노래자랑 [사진=KBS ]
전국노래자랑 [사진=KBS ]

이번 부안군 편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가나운서(가수+아나운서)' 철규(박철규)의 초대가수 정식 데뷔 무대다. '아침마당' 제작진의 유튜브 콘텐츠 '영자의 전성시대'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고 가수로 데뷔한 박철규 아나운서는 이날 가수 신유가 선물한 데뷔곡 '일등이야'를 선보이며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총지휘한 엄지인 아나운서가 부캐 '욕망 고모 엄영자'로 피처링에 직접 참여해 끈끈한 의리를 뽐낸다. 단아한 아나운서의 틀을 깬 두 사람의 유쾌하고 발칙한 무대가 안방극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초대가수 라인업도 화려하다. '엄마들의 대통령' 신유의 '줄리엣'을 시작으로 감성 트로트 신동 이수연의 '놀아보세', 미스김의 '옆구리', 강문경의 '눈 뜨고 있는 한'까지 이어지며 무대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부안 군민들의 넘치는 끼도 빛을 발한다. 40대 주부의 '흥 아리랑'과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황진이', 아이돌 못지않은 에너지를 뽐낸 중학생 듀오의 '뱅뱅뱅', 70대 이발사 참가자의 '홍도야 울지마라' 등 다채로운 무대가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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