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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명 성우 유사코지, '29세 연하' 네모토 미아리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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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일본의 유명 성우 유사 코지(58)가 29세 연하의 성우 네모토 미야리(29)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다.

유사 코지가 29세 연하의 네모토 미야리와 결혼했다. [사진=유사 코지, 네모토 미야리X]
유사 코지가 29세 연하의 네모토 미야리와 결혼했다. [사진=유사 코지, 네모토 미야리X]

유사 코지는 15일 SNS를 통해 "네모토 미야리와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앞으로 두 사람이 서로 의지하면서 각자의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네모토 미야리 역시 SNS에 "개인적인 일이라 조심스럽지만, 유사 코지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유사 코지는 1993년 성우로 데뷔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이치마루 긴, '주술회전'의 젠인 나오야, '겁쟁이 페달'의 미도스지 아키라 등 굵직한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맡아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1997년생인 네모토 미야리는 '쿠노이치 츠바키의 속마음' '루리의 보석' '허니 레몬 소다' 등에서 활약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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