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티처스3: 재수전쟁' MC 전현무가 "실제로 재수했다"며 "적임자 진행자"라고 밝혔다.
15일 오전 진행된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승훈 CP와 3MC 전현무, 장영란, 미미미누, 그리고 '티벤저스'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이 함께 했다.
!['티처스3: 재수전쟁' MC 전현무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669b1bef3e2bba.jpg)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함께 해 온 전현무는 "워낙 컨텐츠가 많은 시대에 '티처스'는 어디에도 없는, 독보적인 콘텐츠"라면서 "재수를 실제 했던 사람으로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너무 많다. '이걸 알았다면 재수 안했을텐데' '그때 왜 몰랐을까' 싶어서 소름 돋을 때가 많다"라고 했다.
이어 "재수는 어린 나이에 가장 먼저 경험하는 인생의 실패다. 그때 이들을 보듬어주고, 고충을 이해해줄 사람이 없다"라면서 "현역 고3, 재수생, 삼수생, 장수생, 그리고 수험생 부모님들에게 모두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많다. 공감과 재미, 얻어가는 정보까지 많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티처스3: 재수전쟁' MC 전현무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d0ae3e390248e0.jpg)
'티처스3: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에 도전하는 재수생 100명이 한계에 부딪히는 압도적 미션과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1인을 선발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 리얼리티.
마지막으로 전현무는 "모창, 밴드, 트로트, 무당까지 서바이벌을 많이 진행해왔다"면서 "하지만 이만큼 간절한 서바이벌은 처음이다. 인생을 건 도전인 만큼 가장 마음이 아팠다. 가슴이 몽글몽글해졌다"고 기존 서바이벌과의 차별점을 소개했다.
15일 밤 10시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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