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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한국민화진흥협회 홍보대사 위촉⋯첫 민화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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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박서진이 한국민화진흥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이 깊은 그는 '민화박'이라는 이름으로 민화 첫 전시에 나서며 남다른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박서진은 최근 'K-민화 인사동 페스티벌'에서 한국민화진흥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민화를 배우며 키워온 관심을 작품 활동과 문화 행사 참여로 확장했던 박서진은 우리 민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더욱 힘을 보탤 전망이다.

'장구의 신' 박서진이 한국민화진흥협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진=한국민화진흥협회]
'장구의 신' 박서진이 한국민화진흥협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진=한국민화진흥협회]
'장구의 신' 박서진이 한국민화진흥협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사진=한국민화진흥협회]
'장구의 신' 박서진이 민화 전시에 나선다. [사진=한국민화진흥협회]

박서진은 취미로 민화를 배우며 키워온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2026 국중박 분장놀이'에 도전했다. 동생 박효정과 함께 김홍도의 '씨름'을 재치 있게 해석한 작품으로 본선에 진출했고, 이 과정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박서진은 오는 1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민화박'이라는 이름으로 민화를 전시한다. 'K-민화 인사동 페스티벌'에서 전통 소재와 선명한 색채를 담은 '월월오봉도 삽병' 등 직접 그린 작품을 공개한다. 제18회 국제전통예술대전 특선 이력으로도 눈길을 끄는 그는 그림에 담은 감성과 열정을 관람객과 나눈다.

이와 함께 박서진은 지난 7일 새 디지털 싱글 '세월 이길 장사 있나'를 발매했다. 활동 초기 곡인 '세월 이길 장사 있나'와 '내 꿈을 향해서'를 현재의 목소리로 새롭게 녹음·편곡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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