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폭설' 구교환이 폭설을 뚫고 찾아온 역무원으로 변신한다. 특히 '모가디슈'에 이어 김윤석과 재회하게 된 구교환이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가 커진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배우 구교환이 영화 '폭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1ad2392fcf9dc4.jpg)
![배우 구교환이 영화 '폭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fe64e4b95f6f15.jpg)
구교환이 맡은 현택은 폭설로 인해 설오역에 뒤늦게 도착한 후임 역무원으로, 신입다운 열정으로 업무를 익혀 나가는 한편, 자신을 시험하듯 대하는 역장 갑수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의 곁을 따라다니는 인물이다. 구교환은 인수인계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는 현택의 모습을 능청스러우면서도 개성 넘치는 연기로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한다.
구교환은 "김윤석 선배님은 '모가디슈' 이후 다시 한번 꼭 뵙고 싶었다. 이번에 함께 작품을 만들어 가는 시간들이 영광이었다"라고 김윤석과의 작업에 대한 특별한 소감을 밝혔다.
홍의정 감독은 "내가 바랐던 현택이라는 신선한 캐릭터를 만들기에 구교환 배우만큼 적절한 분이 또 있었을까 하는 생각으로 작업했다"라고 구교환을 향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배우 구교환이 영화 '폭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fd5a8a05e92908.jpg)
![배우 구교환이 영화 '폭설'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a8038707304fa4.jpg)
'폭설'은 오는 11월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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