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프로듀서 이수만이 3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가 데뷔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정상에 올랐다.
A2O LITE의 데뷔곡 'NEON(네온)'은 14일 오후 11시 기준 멜론 TOP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8월 차트 개편 이후 신인 그룹 데뷔곡으로는 역대 최단 시간 1위 기록이다.
![그룹 A2O 소울, A2O 라이트 멤버들이 1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A2O 소울(A2O SOUL)·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 행사에 참석해 열띤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ccba38b032a5d.jpg)
A2O LITE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공개한 9인조 걸그룹으로, 서로 다른 색을 가진 소녀들이 만나 새로운 빛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그려낸다. 이들의 데뷔곡 'NEON'은 지금 빛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그 너머(Beyond)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곡이다.
숏폼 위주의 짧은 곡 트렌드 속 3분이 넘는 정통 K팝 문법을 내세운 점, 과거 SM의 주역이었던 보아 제시카 등이 생각나는 비주얼, 각 잡힌 퍼포먼스 등이 단숨에 화제를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한편 A2O LITE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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