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유도 선수 출신 방송인 조준현이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와의 소개팅 후 호감을 고백했다.
오는16일 방송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유도 레전드 쌍둥이' 동생인 조준현이 형 조준호와 함께 스튜디오를 재방문해, 앞서 진행했던 첫 소개팅 후일담을 밝힌다.
![조준현이 소이원 스포츠 아나운서와의 소개팅 후일담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신랑수업2’]](https://image.inews24.com/v1/7c0285a8b751f6.jpg)
이날 조준현은 소이원과 소개팅한 뒤 관계가 진전됐는지에 대해 집중 질문을 받는다. 그는 "소개팅 후 둘이서 따로 만나 '소맥'도 한잔 하고, 노래방도 갔다"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노래방에서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라고 묻고, 조준현은 "첫 곡부터 듀엣으로 '올포유'를 불렀다. 엄청난 케미로 100점을 받았다"고 자랑한다.
모두의 응원 속, 조준현은 "(소이원 씨가) 너무 순수하고 긍정적인데다 예쁘기까지 하다. 썸을 넘어 더 진하게 알아가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친다. 탁재훈은 "만약 소이원 씨와 만나면서 기대했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보게 된다면 어떡할 거냐"고 날카롭게 질문한다. 조준현은 "남자가 인물이 안 되면 (여자에게) 다 맞춰줘야 한다"며 소이원을 치켜세우는 동시에 '무한 헌신'을 예고했다.
소이원 또한 인터뷰에서 "오빠(조준현)가 사석에서 만나도 똑같이 재밌고, 관심을 표현해주는 적극적인 모습도 매력 포인트"라고 호감을 드러낸다. 다만 걱정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언급해 조준현을 긴장시킨다.
'신랑수업2'는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신랑감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며 멋진 남자이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이다.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MC로 나선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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