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로트계 대표 '진(眞) 남매' 송가인과 안성훈이 15년차 호흡을 뽐낸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져, 15년 지기 절친인 '미스트롯1' 진 송가인과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이 함께 출격한다.
!['편스토랑' 송가인 안성훈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3ecfa0e93f611.jpg)
안성훈의 집에 송가인이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송가인은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안성훈의 집 상태를 훑어보며 "이러면 여자가 도망간다"고 거침없는 '팩트 폭격' 잔소리를 쏟아낸다. 이에 안성훈은 "누나가 남자 집에 오는 게 처음이라 그렇다"며 소심하게 맞받아친다.
이어 두 사람은 주방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요리에 나섰다. 안성훈은 자신만의 필살 메뉴를 선보였고, 소문난 '손맛 장인' 송가인은 요리 과정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가감 없는 시식 평을 남겼다. 송가인의 100% 솔직한 리액션에 안성훈은 연신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남다른 15년 인연도 공개된다. 안성훈은 "15년 전 연습생 시절부터 친남매처럼 지내온 사이"라며 자신의 가수 인생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송가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편스토랑'은 15일 2026 프로야구 중계방송이 끝난 직후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