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일릿, 뉴진스 표절" 민희진, 명예훼손 혐의 송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일 민 전 대표와 당시 어도어 부대표였던 이 모 씨, 신 모 씨 등 3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했다.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경찰에 따르면 민 전 대표 등은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하지 않았음에도 하이브와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4월 기자회견을 열고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와 안무 등을 카피했다"고 주장했으며, 앞서 어도어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서도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빌리프랩은 허위 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민 전 대표 등을 고소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3월 기획사 지위 확인 가처분 사건과 10월 전속계약 유효확인 본안 소송에서 "일부 유사점이 확인될 뿐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복제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밝힌 바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일릿, 뉴진스 표절" 민희진, 명예훼손 혐의 송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