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이석훈이 안경을 계속 쓰는 이유를 밝히며 뮤지컬 배우로서는 안경을 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소문난 님과함께'에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의 손준호, 이석훈, 에녹이 출연했다.
![가수 이석훈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427446720eb804.jpg)
이날 이석훈은 안경에 대해 "저는 가수 이석훈일때만 안경을 쓰고 뮤지컬 배우를 하거나 평소에는 안 낀다"라고 말했다. 이에 엄지인 아나운서가 "오늘은 가수로 나온거냐"라고 질문해 웃음을 안겼다.
이석훈은 "제가 '아침마당' 두 번째 출연인데 나오면 안경을 벗는다. 벗는게 어색하지 않고 늘상 좋은데 보시는 분들이 어색해하실까봐 안경을 끼는 것"이라고 설명하고는 안경을 벗고 인사했다.
많은 이들이 "아이돌 눈이다", "눈이 정말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이석훈은 "11월 15일까지 이 모습을 '광화문 연가'에서 보실 수 있으니 편하게 와달라"라고 홍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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