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펜타곤(PENTAGON)이 서울에서 팬들과 데뷔 10주년을 기념했다.
펜타곤은 지난 9일과 10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 WON뱅킹홀에서 'PENTAGON 10th Anniversary Tour '101010'' 서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약 7년 만에 열린 국내 단독 콘서트다.
![펜타곤 서울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NAKED]](https://image.inews24.com/v1/c83b7dc78a4924.jpg)
앞서 오사카, 도쿄에서 투어의 포문을 연 펜타곤은 이번 서울 공연에서 대표곡 '데이지', '빛나리', '봄눈', '겁쟁이'를 비롯해 발라드 유닛 및 힙합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군 복무로 부재했던 진호가 합류한 완전체 '바스키아' 무대와 과거 팬들과했던 약속을 이행하는 이벤트도 이어졌다.
공연을 마친 펜타곤은 "이번 10주년 프로젝트는 기적이었다. 10년간 함께해 준 유니버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펜타곤은 홍콩, 암스테르담, 파리, 베를린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펜타곤은 2016년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키노, 우석 등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돌로서 '빛나리', '데이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고유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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