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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홍대 클럽서 깜짝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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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브라운아이즈'로 불리며 관심을 모았던 여성 4인조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지난 22일 새벽 홍대 앞 클럽 사운드데이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날 플래카드를 보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공연 현장을 찾은 팬들은 이들의 앳된 얼굴과 가창력에 열광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집 타이틀 곡 '다가와서' 등 여러 곡을 흠 잡을 데 없는 라이브로 소화해 팬들의 갈채를 이끌어냈다.

지난 달 신보 '유어 스토리'를 발표한 뒤 얼굴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들의 공연 소식에 당일 클럽은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이에 앞선 지난 21일에도 KBS라디오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라'에 출연, 라이브 실력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조이뉴스24 박연미기자 chang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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