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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최고의 1분, 미스터 공·국화 데이트…3.01%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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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나솔사계'의 미스터 조가 7기 옥순의 소신 있는 태도에 또 다시 반해 최종 선택 청신호를 켰다.

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솔로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2.7%, 분당 최고 시청률 3.01%를 기록했다.

'나솔사계'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ENA·SBS Plus]
'나솔사계'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ENA·SBS Plus]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를 향한 실망감을 털어놓으며 호감이 식었음을 밝혔다. 미스터 서가 게임 중 7기 옥순과 포옹한 점, 사계 데이트권을 사전 언급 없이 7기 옥순에게 사용한 점 등을 이유로 꼽았다.

미스터 차와 데이트를 나간 26기 영자는 성향과 에너지 차이를 이유로 관계 정리를 선언했고, 24기 현숙 역시 차 안에서 과도한 결혼·육아 플러팅을 전하고 자화자찬을 이어간 미스터 지에게 호감이 없음을 확실히 했다.

한편 7기 옥순, 14기 영자, 26기 정숙과 3:1 데이트를 한 미스터 조는 7기 옥순을 향한 호감을 감추지 못했다. 미스터 조와의 1:1 대화에서 7기 옥순은 상대의 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최종 선택을 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미스터 조는 "세상에 이런 멋있는 여자가 있구나"라며 감탄했다.

숙소로 돌아온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으나 차갑게 식은 반응을 마주하며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인기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 이후 화제를 모았던 솔로 남녀들의 근황과 새로운 사랑 찾기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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