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통제형 어드벤처 트립이 펼쳐진다.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쉬는 것마저 내 마음대로 안 되는 세 남자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타의적 여행기를 그린다.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공개한다.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포스터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6e0497bcbd21c7.jpg)
'놀면 뭐하니?'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로 3주 결방하는 동안 휴가를 갖게 된 세 남자 모르게 설계된 여행이 진행된다. 자유를 억압당한 세 남자는 대혼돈 속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48시간을 보내게 된다. 앞서 공개된 티저 4종('왜 울고 난리고', '노래방에서 무슨 난리고', '옷이 왜 이 모양이고', '오밤중에 무슨 난리고')은 예측불허의 여행을 예고했다.
베일에 싸인 세 명의 여행 설계자는 세 남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코스를 정하고 미션을 부여하며, 취향까지 꿰뚫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하는 "우리를 이 정도로 컨트롤할 사람은 재석 형밖에 없다"고 추리해보지만, 설계자가 던지는 단서들은 그들을 미궁에 빠뜨린다. 그리고 그들을 소름 돋게 한 세 명의 여행 설계자의 정체가 공개된다.
'놀면 뭐하니?'에서 빠져나온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색다른 케미도 관전포인트다. '재석 없는 놈들'이 된 세 남자는 여행지를 활보하며 폭주한다. 동생들을 이끄는 하하, 감성적인 주우재, '무재석' 모드가 된 허경환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진솔한 대화가 기대감을 높인다.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3부작으로 10월 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며, 2회는 10월 16일 밤 9시 10분, 3회는 10월 23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부캐 연출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장기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간판 토요 예능이다. 이번 스핀오프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는 메인 MC 유재석의 부재라는 파격적인 설정 속에서 고정 멤버 하하, 주우재와 게스트 허경환의 새로운 유닛 조합을 조명해 프로그램 색다른 재미를 확장하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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