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강훈이 '뜨거운 안녕'을 통해 무명 개그맨으로 분한다.
11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연출 정지현, 극본 안아름, 크리에이터 양희승,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은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리던 무명 개그맨 3인방이 정체불명의 수상한 여성을 만나 각자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유쾌한 청춘 성장기를 담는다. 조현철, 김정진, 이이담, 문희, 윤가이 등이 출연한다.
![배우 강훈이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열린 SK-II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4edf3713eca6f.jpg)
강훈은 극 중 무명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든든한 맏형 강태구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이 가장 행복했던 강태구는 오직 개그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인물이다. 꿈을 향한 굳은 뚝심은 물론, 동료들을 살뜰히 챙기는 묵직한 책임감까지 지녔다. 강훈은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에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부딪히며 고뇌하는 청춘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최근 9월 종영한 '최애의 사원'에서 차세대 '로코 남주'의 입지를 굳힌 강훈이 선보일 색다른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11월 6일 밤 10시 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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