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저희와 함께 가을 바람 맞으며 에너지 충전해요."
그룹 더윈드는 스케줄로 바쁜 날에도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한다. 멤버들이 다함께 MZ세대 사이에서 '정기 좋은 산'으로 입소문을 탄 관악산 등반도 했다. 더윈드는 "날씨 좋은 가을날, 북한산에서 좋은 에너지를 받고 싶다"고 건강한 트레킹을 독려했다.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여하는 그룹 더윈드가 7일 서울 양평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미영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9356698a677b3.jpg)
오는 17일 오전 9시 서울 우이동에 위치한 북한산국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스타 더윈드와 함께 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교실)'이 열린다.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개최하는 트레킹 교실은 올 가을 스타와 팬이 함께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팬트레킹'으로 진행된다. 5세대 보이그룹 더윈드(박하유찬 장현준 타나톤 안찬원 최한빈)가 올 가을 팬트레킹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더윈드는 지난 2023년 5월 데뷔한 보이그룹으로, 맑고 청량한 감성의 '유스 파워(YOUTH POWER)'를 음악적 모토로 내세워 사랑받고 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파티 라이크 어 록 스타(Party Like A Rock Star)'로 활동하며 성장을 입증했다.
더윈드는 "8월에 활동이 끝나고 팬사인회와 일본 프로모션 등으로 바쁜 날을 보내고 있다. 어제는 대학축제도 다녀왔다"며 근황을 전했다. 미니 라이브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던 이들은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를 다녀왔던 일도 기억에 남고 멤버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간 것, 인형뽑기도 하면서 재미있는 추억도 많이 쌓았다"고 활짝 웃었다.
스케줄 속에서 '소확행'을 찾고 있는 더윈드는 '트레킹교실'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도 드러냈다. 멤버들은 "멤버들이 산 타는 것을 좋아한다. 상쾌하게 가을 바람을 맞으며 산을 오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영광이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윈드 멤버들은 저마다 러닝과 헬스, 축구 등 두루 운동을 즐기며 자기 관리를 하고, 건강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등산도 시작, 관악산을 여러 번 다녀왔다.
타나톤은 "평소에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있었다. 헬스장 가서 피지컬 트레이닝을 받고 체력운동 중심으로 많이 했다. 어느날 대표님께서 '팀워크도 키울 겸 등산을 한 번 해보는 것이 어떻냐'고 했다. 멤버들도 같은 마음으로 한 번 해보자고 했다"고 떠올렸다.
장현준은 "사실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다"고 웃으며 "막상 다같이 산에 올라가니 뿌듯함이 컸다. 내려와서 먹는 밥도 정말 맛있다"고 고백했다. 장현준과 타나톤은 자체콘텐츠 촬영차 아차산도 올랐다면서 "저희에겐 산책 코스더라. 평소 춤도 많이 추고 체력 운동을 많이 하니 어렵진 않았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여하는 그룹 더윈드가 7일 서울 양평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미영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cd6e2aa3cbeef.jpg)
처음엔 소속사 대표의 권유로 산을 올랐지만, 이제는 산의 매력을 알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박하유찬은 "멤버들과 관악산을 가기 전에는 등산을 접할 기회도 없었고, 누가 '산이냐 바다냐' 하면 전 무조건 바다를 선택했다"며 "관악산을 올라갔더니, 평소에 볼 수 없는 높은 곳을 보게 되고, 자연도 느껴졌다. 산만의 분위기가 있다"고 말했다. 안찬원은 "정말 팀워크가 좋아진다. 뒤처지는 멤버가 있으면 기다려주고, 이야기도 많이 한다"고 말을 보탰다. 타나톤은 "한 번은 산을 내려오는데 '혹시 아이돌이냐'고 물어보더라. 응원도 많이 해줬다. 오가는 사람들이 인사를 건네주는 분위기도 좋더라"고 말했다.
'아육대'를 통해 '운동돌'로 주목받은 멤버 최한빈은 "평소에 러닝을 좋아해서 오킬로씩 자주 뛴다. 그 때 느끼는 성취감도 있지만, 산에 올라가면 느끼는 성취감은 또 다르다"고 '성취감'을 이야기 했다.
더윈드는 이번 '트레킹교실'에서 '한 줄기 바람처럼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하겠다'는 팀명처럼, 청명한 가을날 자연 속에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팬들과 트레킹 참가자들에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하는 이벤트로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새 앨범 '세컨드 윈드 : S#00'를 통해 지친 순간 다시 찾아오는 힘과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호홉을 선물했던 이들은, 이날 산행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뜻깊은 순간을 선물한다.
더윈드는 "평소 바쁘게, 빡빡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그날 하루만큼은 잠시 쉬어가는 날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멤버 박하유찬은 "산을 타는 건 멤버들도 오랜만이라, 일상에서 벗어나 환기가 되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산에 찾은 팬들도 산의 매력을 같이 느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장현준은 "팬들과 등산을 하는 일이 잘 없다. 저희와 등산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풀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가을 바람을 시원하게 느껴보자"고 참가를 독려했다.
더윈드는 북한산의 역사와 자연을 느끼며 걷는 트레킹에 앞장 선다. 참가자들은 북한산 둘레길 1구간(소나무숲길)과 2구간(순례길), 3구간(흰구름길) 일부를 걷는다. 독립유공자 묘역이 있는 순례길(2구간)을 지날 때는 조국 독립의 의미를 차분히 되새겨보는 교육적이고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이날 행사는 자연을 보호하는 플로깅 활동과 소외된 이웃에 나눔까지 실천하는 '희망동행'으로 진행된다. 완주자 1인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완주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사랑의 온도도 높아진다.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생활시설 한빛맹아원의 원생들도 초대해 행복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풍성한 기념품과 경품도 준비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생수와 음료, 컵라면, 에너지바, 선크림, 오들로 스카프 등 기념품울, 유료 참가자들에겐 최고급 건강검진권과 고급 등산화, 골프와, OTT 이용권, 뷰티 제품, 아웃도어 오들로 티셔츠, 노로나 등산용품 등 경품 추첨권이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과 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한다. 또 유럽 최고의 애슬레저 브랜드 오들로(ODLO),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노로나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 행사명: 제14회 희망찾기 등산 · 트레킹 교실
▶ 주 최: 조이뉴스24
▶ 주 관: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
▶ 후 원: 산림청, 한국산악회, 사람과 산
▶ 협 찬: 오들로
▶ 일 시: 2026년 10월 17일(토) 오전 9시
▶ 장 소: 우이동 만남의 광장
▶ 인 원: 선착순 100명
▶ 참가비: 사전예매 20,000원
▶ 문 의: 02)334-7114, biz@joynews24.com
![조이뉴스24가 주최하는 '팬트레킹-제14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에 참여하는 그룹 더윈드가 7일 서울 양평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미영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535a134d3fab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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