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TV 시청 데이터 분석 플랫폼 TV INDEX가 발표한 2026년 9월 월간 TV 랭킹에 따르면, SBS의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월간 프로그램 시청자 수 1,930만 명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SBS를 필두로 9월 프로그램 시청자 수 상위권에 아시안게임 중계 프로그램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SBS는 대회 기간 양궁, 배드민턴, 야구, 축구 등 주요 경기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을 전달했다. 박태환, 이대호, 이순철, 이용대, 현정화, 박주호, 구본길 등 종목별 해설진과 정우영, 배성재, 전현무 등 캐스터진의 호흡을 통해 중계를 선보였다.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수치 관련 이미지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2ad6857d64f263.jpg)
9월 SBS의 채널 시청자 수는 2,325만 명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하며 8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전월보다 53만 명 증가한 수치다.
SBS는 프라임타임 2049 평균 시청률에서 1.3%로 MBC(1.2%), KBS1(0.9%)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공동 중계 주요 경기 TOP20에 10개 경기를 올렸으며 야구, 펜싱, 배드민턴, 체조에서는 전 경기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0월 4일 오전 9시 기준, 대회 기간 스브스스포츠를 중심으로 SBS가 제작한 아시안게임 콘텐츠 256개의 누적 조회수가 1억 230만 회를 돌파했다. SBS는 TV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주요 시청 지표에서 성과를 거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