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이 오는 7일과 9~10일(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IMA'를 개최한다. 2013년 데뷔 이후 첫 페루 방문이다.
현지 도심 전역은 방탄소년단 맞이에 나섰다.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는 사크라멘토 거리를 11일까지 한시적으로 'BTS 대로(Avenida BTS)'로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했다.
![방탄소년단 보고타 공연 현장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2adf082cea8c6e.jpg)
수르코 우정공원의 아르코 모리스코와 분수공원의 환상의 분수에서는 보랏빛 라이트쇼와 방탄소년단 테마 행사가 열린다.
페루 공식 관광 사이트 'Peru Travel'은 이번 공연을 자국의 미식과 문화, 자연경관을 알릴 기회로 조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3일 콜롬비아 보고타 공연으로 남미 투어를 시작해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현지 매체 롤링스톤 엔 에스파뇰은 "한 세대 전체가 가장 기다려온 콘서트"라며 "방탄소년단은 기대를 충족했고 여러 순간에 그 이상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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