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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다영 "14살 연상 배성재와 세대 차이? 초등학생 때 6.25 노래 배웠다고 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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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김다영이 14살 연상인 남편 배성재와의 세대 차이를 느낄 때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다영에게 "14살 차이면 세대 차이 느끼지 않냐"고 물었고, 김다영은 "평소에는 잘 못 느낀다. 라디오를 해서인지 남편이 오히려 신조어도 더 많이 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어 김다영은 "근데 옛날 얘기를 하다 보면 세대 차이가 느꺼진다. 남편이 초등학교 때 6.25 노래를 배웠다고 하더라. 나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우리 어렸을 때 반공 포스터 같은 거 거리에 붙어 있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배성재는 "내 제대할 때 보아의 '넘버원' 노래가 나왔는데 댜영이는 초등학교 때 그 노래를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김다영은 "학예회 때 따라 추고 했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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