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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배성재, KBS 공채 출신이었다 "SBS 시험 다시 본 이유? 스포츠 중계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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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배성재가 KBS 아나운서 공채 출신이라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배성재는 "KBS 아나운서 공채 출신인데 오랜만에 KBS에 와서 감회가 새롭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에 홍진경은 "KBS 시험 합격했는데 다시 SBS에 시험 봐서 간 이유가 있냐"고 물었고, 배성재는 "지역권 아나운서로 시험을 봤다. 조우종과 동기인데 나는 수습 후 지방에서 근무했다. 당시 지역권 아나운서들은 서울로 오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어 배성재는 "SBS 시험 볼 때, 면접 보시던 분이 '꼭 서울에서 일해야 하나? 지역은 중요하지 않냐'고 묻더라. 그래서 그때 스포츠 중계를 하고 싶은데 지역에 있으면 할 기회가 없어서 지원했다고 말했다. 당시 SBS가 20년 스포츠 중계권을 따낸 시점이었고, 시기가 딱 맞았다.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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