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차경은, 5개월 만에 결혼⋯혼전 임신 '겹경사'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이유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c9637c919af632.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오는 11월 결혼을 올리는 가운데, 2세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6일 이유진, 차경은 측은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데 이어 임신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이유진, 차경은 측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유진, 차경은의 결혼식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작품을 함께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촬영을 마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두 사람은 4개월 만에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이유진 측은 "교제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뜻이 분명했던 만큼 준비에도 지체가 없었고, 이 같은 두 사람의 과감한 결단과 추진력에 양가 가족들도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이휘재, 오늘(6일) 부친상…'슈돌' 그 할아버지,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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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이휘재의 아버지 고(故) 이강일 씨는 6일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교 장례식장 2층 9호실에 마련됐습니다.
발인은 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
이휘재의 아버지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 손자와 단란한 일상을 지내는 모습을 선보인 바 있어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이휘재는 2남 1녀 중 막내로, 2023년에는 모친상을 치른 바 있습니다.
김종민, 결혼 1년만 찾아온 아기천사 "아내, 임신 17주"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이유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ebc5a0ad80c192.jpg)
방송인 김종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됩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측은 MC로 활약 중인 김종민이 방송을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민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제가 아빠가 됐다"라며 "아내가 현재 임신 17주 차에 접어들었다"고 벅찬 감격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2025년 백년가약을 맺은 뒤 꾸준히 2세 계획을 밝혀왔던 그가 마침내 예비 아빠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날 김종민은 뱃속 아이의 성별과 생생한 태몽은 물론, 처음 임신 사실을 확인했던 감격적인 순간을 가감 없이 털어놓습니다. 특히 그는 "아이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술을 끊고 철저하게 건강관리에 매진했다"라며 "그런 노력 덕분에 아이가 빨리 찾아와 준 것 같다"고 애틋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슈돌' 제작진은 "MC 김종민의 2세 소식에 동료 MC 랄랄과 전 제작진이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라며 "그동안 수많은 육아 선배들의 노하우를 지켜봐 온 김종민이 예비 아빠로서 보여줄 진정성 있는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이수영, 아들 백혈병 진단→라디오 잠정 중단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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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영이 아들의 백혈병 진단으로 라디오 진행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5일 이수영은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홈페이지에 "추석이 지나고 제가 아무 말없이 들리지 않아서 다들 의아해하셨으리라 생각한다"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다름이 아니라 추석 연휴 전에 저희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에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아서 입원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치료를 시작해서 열심히 잘 견뎌내고 있다. 그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며 저 역시 마음을 다잡고 하루하루를 함께 잘 버텨내려고 애쓰고 있다"고 아들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수영은 "다만 예상 치료 기간이 워낙 길고, 특히 초반에는 집중적인 항암 치료가 이어져서 아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라, 당분간 부득이하게 12시에 만납시다 진행을 쉬어가기로 결정하게 되었다"며 "아이가 힘든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주어야 할 때라는 생각에 어렵게 내린 결정이니, 모든 분들께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아들은 2011년생으로 올해 16세가 됐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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