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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유재석, '1세 동생' 유재명과 티격태격 "어린이날 기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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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6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유재명, 이선빈이 천안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선빈의 모교 중학교를 찾은 가운데 중학생도 '어린이날'을 즐길 수 있는지를 두고 설전이 벌어진다. 유재석은 "사실 초6부터는 어린이가 아니죠"라며 선을 그었고, 이선빈이 "중학교 1학년 까지는 즐겨도 되지 않냐"라고 학생 편을 들자 유재명은 "아니다. 사실 10살이면 다 큰 것"이라며 기준을 내세운다. 학생들이 말을 잇지 못하자 유재석은 "저희 아빠들의 개인적 의견일 뿐이다"라며 달랜다.

​이선빈은 지난 출연 당시 어린이 야구단과의 만남에서 2단계 실패를 한 바 있어 "오늘 제대로 만회하려고 왔다"라며 종이비행기 날리기 게임에 나선다. 유재석, 유재명은 비행기 잘 날리기 비법을 시전하고 이선빈은 "저 총 맞은 것 같아요"라며 부담감을 호소한다. 네 사람이 '어린이 징크스'를 깨고 학생들에게 3단계의 기쁨을 선물할 수 있을지 결과는 6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유재석과 유연석이 2MC로 호흡을 맞춰 매주 화요일 밤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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