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결혼부터 임신까지 겹경사를 맞았다.
6일 이유진, 차경은 측은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힌 데 이어 임신 사실도 공개했다.
![배우 이유진과 차경은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이유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c9637c919af632.jpg)
이유진, 차경은 측은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정하고 양가의 허락을 받아 결혼을 준비하던 중,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라며 "현재 두 배우와 양가 가족 모두 기쁜 마음으로 새 생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출산 예정일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유진, 차경은의 결혼식은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처음 만났다. 작품을 함께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촬영을 마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유진 측은 "교제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에 대한 뜻이 분명했던 만큼 준비에도 지체가 없었고, 이 같은 두 사람의 과감한 결단과 추진력에 양가 가족들도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이효정의 아들로 잘 알려진 이유진은 2013년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에 출연했다.
차경은은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픽고 PICKGO'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 스케치 코미디 '숏박스' 등에 출연했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리부트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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