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가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운영 일지를 써 내려간다.
6일 공개되는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는 기안장 2호점의 마지막 영업일이 담긴다. 앞서 8회에서는 단기 알바생으로 기안84의 절친인 덱스의 합류가 예고됐다.
!['대환장 기안장2' 프리뷰 갈무리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1c8161510fad0.jpg)
덱스는 영업 7일차에 다다르면서 체력이 방전된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구원 투수 역할을 해낸다. 거대한 기안장에 도착해 특급 운동신경으로 문을 열고 저녁식사 반찬을 만들어내며 요리실력도 발휘할 예정이다.
적설량이 50cm에 달한 2호점 앞마당 제설작업도 덱스와 함께 진행된다. 동반 입대를 꿈꾼 숙박객의 야외 삭발식도 기안84의 주도 하에 이뤄진다. 대관령 폭설이 내리는 가운데 벌어질 삭발식이 펼쳐진다.
숙박객과 임직원들은 겨울 왕국이 된 대관령에서 거대한 눈사람도 만들고 촛불 소원의 시간까지 즐긴다. 서로의 고민을 주고받으며 교감을 나눌 기안84,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와 숙박객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소민 PD는 "대환장 낭만이 대관령 폭설 속에서 완성된다"라며 "주인장과 직원들의 고군분투와 끝까지 대환장 웃음이 가득할 기안식 겨울 낭만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9-10회는 6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대환장 기안장'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울릉도 및 대관령 등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숙박업소를 운영하며 직원 및 투숙객들과 호흡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즌1의 성원에 힘입어 시즌2에서는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 등 화려한 출연진과 함께 대관령 겨울 기안장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일상과 따뜻한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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