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주병진이 최근 200평 대저택을 떠났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주병진이 출연했다.
이날 주병진은 최근 집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고, 박세리는 연애 프로그램에 등장했던 집을 언급하며 "집이 엄청 크지 않았냐. 혼자 살기 너무 큰가보다"라고 말했다.
주병진은 현재 임시 거처에서 생활 중이라며 "생각 같아서는 집사람과 함께 있고 싶은 집까지 구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 구해진다. 집도 안 구해지고 집사람도 안 구해지고"라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1506e0034ab3fd.jpg)
박세리는 "어떤 집을 원하냐"고 물었고, 주병진은 "주택을 원하는데 혼자 있어서 관리가 힘들다. 이제 아파트로 가서 관리가 용이한 집에서 살려고 한다"고 답했다.
또 주병진은 평소 식생활에 대해 언급하며 "제 삶에서 제일 안쓰러운 거다. 밥 먹을 때 더 외롭고 불쌍하다. 간편식을 주로 먹는다"고 말했다.
주병진은 반찬 가게와 배달 음식을 권하는 말에 "반찬 가게에서 사는 모습도 처량하다. 배달하면 움직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든다. 전부 그렇게 하면 20년은 안 나가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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