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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 군산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개최⋯찾아가는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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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찾아가는 문화 행사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가 전북 군산을 찾는다.

YG엔터테인먼트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전북 군산시 나운동 군산회관에서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팝업 행사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를 진행한다. 2022년 완주를 시작으로 경산·충주·원주·진주에 이어 여섯 번째 개최다.

YG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행사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행사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이번 행사에는 시대별 YG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를 비롯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실제 무대 의상 등을 만날 수 있는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전문 댄서와 함께하는 댄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메인 팝업 종료 후에는 상설전시가 이어진다.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일부 핵심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09년 'YG WITH 캠페인'을 시작으로 기부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YG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 경험과 기회를 지역과 공유해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격차를 해소하고자 기획됐으며, 2023년 '문화도시 진흥 유공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양현석 총괄은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 준비 기간 축소, 지속적인 신규 IP 발굴을 목표로 내부 시스템 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YG는 30주년이 된 올해 빅뱅, 베이비몬스터 등 대표 아티스트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신인 그룹 2팀의 론칭을 준비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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