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장민욱이 배우 강성연과 결혼 후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퀴즈쇼 천만다행'에서는 괴짜 의사 한상보 홍성우 김영삼 장민욱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e5a598118e4084.jpg)
이날 장민욱은 배우 강성연과 지난 6월 결혼 사실이 알려진 이후 근황을 전했다.
장민욱은 "강성연과 결혼 후 너무 행복하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달달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MC와 패널로 처음 만났다고. 장민욱은 "그 때는 멀리서 봐야 하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프로그램 종영 후 강성연의 매니저로부터 '강성연 어머니 머리가 너무 아프신데 진료가 가능하냐'는 연락이 조심스럽게 왔다. 강성연이 어머니의 보호자로 함께 오면서 다시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장민욱은 "요즘 주변에서는 내가 많이 밝아지고 건강해 보인다고 한다. 아내가 매일 두 시간 운동을 하는데, 나도 감명을 받아서 자전거 타고 출퇴근을 한다. 같이 오래 살겠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