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유정이 'MZ 셜록'이 된다.
티빙(TVING)이 다중 서사 추리 숏드라마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을 5일 전편 공개한다.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 [사진=티빙 ]](https://image.inews24.com/v1/4d23d616d34f20.jpg)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은 CJ그룹 사내벤처 1기 '스튜디오 숏냅스'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다중 서사·멀티 엔딩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 당일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예비 신부의 살인범을 쫓는 추리물로, 이용자는 탐정 백마리(최유정 분)의 시선에서 4명의 용의자를 추적하며 매 순간 주어지는 선택지를 통해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서사와 결말이 실시간으로 달라지는 인터랙티브 구성은 마치 게임을 다회차 플레이하듯 다양한 분기를 탐색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잘못된 선택을 내릴 경우 주인공인 탐정이 사망에 이르는 배드 엔딩을 맞을 수도 있어, 마지막 순간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유정은 주인공 백마리 역을 맡아 과감한 연기 변신에 나선다. 탁월한 현장 유추와 사건 복기 능력을 바탕으로 진실을 파헤치는 날카로운 추리력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비운의 예비 신부 정세라 역의 민하람을 비롯해 최태준, 조윤, 위창우, 차경은 등 개성 넘치는 신예 배우들이 4명의 용의자로 합류해 팽팽한 심리전을 펼친다.
티빙 관계자는 "지난해 '나는 최애를 고르는 중입니다'가 선택의 설렘을 담았다면, 이번 작품은 선택이 불러오는 서스펜스와 반전을 극대화한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인터랙티브 포맷을 비롯해 티빙만의 차별화된 장르와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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