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팝 그룹 최초로 월드투어 매출 5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9월 30일 발표한 최신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4월 대한민국 고양에서 포문을 연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이 누적 매출 5억 달러(한화 약 6,800억 원)를 넘어섰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0d69048a32044a.jpg)
박스스코어 역사상 단일 투어로 5억 달러 매출을 올린 팝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8월 한 달간 진행된 12회 공연을 통해 총 1억 7,170만 달러의 티켓 매출을 올리고 약 8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빌보드 '톱 투어' 차트 1위에 올랐다.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콘서트는 단 2회 만에 3,27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빌보드는 향후 예정된 약 40회의 공연을 거쳐 최종 누적 매출이 10억 달러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했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 소속 7인조 보이그룹으로, K-팝 역사상 최초의 기록들을 써 내려가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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